운전자의 취향이나 도로 여건에 따라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차량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입니다. 장거리 여행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주기 위한 편의 기능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