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량 조명을 켜 놓은 채 실수로 하차 시 차량의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입니다.

미등이 켜진 상태일 때
미등이 켜진 상태에서 차량 시동을 끄고 (시동「OFF」상태) 운전석 도어를 열면 자동으로 미등이 꺼져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 단, 시동 OFF 이후 조명스위치를 조작할 경우 운전석 도어를 열더라도 미등이 꺼지지 않습니다.

주의

차량을 떠날 때는 반드시 차량 조명 및 각종 램프를 끄십시오.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.
운전자가 운전석 도어 외에 다른 도어로 내리면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(사양 적용 시)이 작동하지 않으며 전조등 에스코트 기능이 해제되지 않으므로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. 운전석 외에 다른 도어로 내릴 때는 반드시 램프를 끄고 내리십시오.

알아두기

야간에 정차 시 시동 「OFF」상태에서 미등을 계속 켜놓고 싶을 때는 조명 스위치를 껐다가 다시 미등을 켜십시오.

밤길에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전조등을 약 15초간 유지하는 기능입니다.

알아두기

자세한 설명은 자세한 내용의 내용을 참고하십시오.

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업데이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또는 간편 설명서의 웹 매뉴얼을 참고하십시오.

약 20분 후 실내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입니다.

경고

어두운 곳에서 주행할 때는 실내등 사용을 피하십시오. 실내에 불이 켜져 있으면 어두운 곳에서 시야가 줄어들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주의

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장시간 실내등을 켜 놓으면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됩니다. 차에서 내릴 때는 꼭 꺼져 있는지를 확인하십시오.

차량의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켜져 해질 무렵이나 해뜨기 직전, 낮에 사람들이 차량을 쉽게 볼 수 있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

알아두기

* DRL은 Daytime Running Light(주간주행등)의 약자입니다.